한국일보

뉴욕주, 150만달러 지원금 확보 `팜 투 스쿨’ 운영

2019-10-16 (수) 07:59:47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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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올해도 지역 농장 활성화와 학교급식 신선재료 공급을 위해 시행해 온 ‘팜 투 스쿨(Farm-to-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최근 “팜 투 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 학군이 신청할 수 있는 지원금 150만 달러를 확보했다”면서 학군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팜투스쿨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뉴욕주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을 급식 재료로 제공하고, 농장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 4년간 48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해 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뉴욕주는 지역 농장에서 최소 30%의 식재료를 구입하는 학군에 급식 한끼당 25센트의 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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