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민 55% “트럼프 대통령 탄핵 찬성”
2019-10-16 (수) 07:47:16
조진우 기자
▶ 시에나 칼리지 여론조사 38%만 ‘반대’ 응답
▶ 48% “불체자 운전면허 찬성”
뉴욕주민 2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 칼리지 리서치 인스티튜트가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8%에 그쳤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유권자의 78%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으며, 공화당 유권자의 81%는 탄핵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뉴욕주 불법체류자의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지지율은 지난달과 같은 49%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신뢰하는 언론으로는 CNN이 35%으로 가장 높았으며 FOX 뉴스 22%, MSNBC 21%등의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10월6일부터 10일까지 뉴욕주 유권자 742명으로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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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