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린우드서 한인 무료 컴퓨터 교실 운영

2019-10-15 (화)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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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서 한인 무료 컴퓨터 교실 운영

김태윤·유창도 목사 11월1일부터6주간 매주 한차례씩

한인밀집지역인 린우드에서 한인들을 위한 무료 컴퓨터 교실이 열린다.


김태윤·유창도 목사는 오는 11월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린우드 도서관에서 제17회 무료 컴퓨터 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12월6일까지6주간에 펼쳐질 컴퓨터 교실에서는 ▲컴퓨터 이해와 윈도우 기본기능 익히기 ▲워드 기본 기능 ▲인터넷 활용하기 ▲유틸리티 활용하기 ▲외부기기 활용하기 ▲사진 편집툴 사용하기 등에 대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 인원이 제한돼 있어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만큼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문의: 김태윤 목사(425-344-3691), 유창도 목사(425-678-8800)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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