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강경 이민정책 총괄 국토안보장관 대행 사퇴
2019-10-14 (월) 12:00:00
연합
올 4월부터 미국의 이민정책을 총괄해온 케빈 매컬리넌(사진)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이 6개월 만에 물러났다.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 국장을 맡고 있던 매컬리넌 대행은 지난 4월부터 전임 커스텐 닐슨 장관의 뒤를 이어 국토안보부를 이끌어 왔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매컬리넌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켄 쿠치넬리 이민국 국장 대행 등 부처 내 고위 관리들과 갈등을 겪으며 최근 조직 장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토로해 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매컬리넌 대행의 후임을 내주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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