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뉴욕오픈태권도 챔피언십· 한국문화 페스티발 성황
▶ 500여 명 선수 참가 각 부문 실력 뽐내

‘2019 뉴욕오픈태권도 챔피언십 및 한국문화 페스티발’에서 타인종 선수들이 발 차기 공방을 펼치고 있다
비빔밥 이벤트·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 호응
미동부 태권도인들의 대제전인 ‘2019 뉴욕오픈태권도 챔피언십 및 한국문화 페스티발’이 12일 브롱스 마운트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버지니아, 메사추세츠,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등에서 온 500여 명의 선수들이 품세, 겨루기, 격파 등 부문에서 실력을 뽐냈다.
또 한국의 미동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의 태권도시범 공연과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마련한 300명분의 비빔밥 이벤트, aT농수산물유통공사의 한국특산품시식 행사, 한국전통문화 공연, 공중의사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미주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국기원에서 발급한 태권도 명예 5단증을 수여받았다. 이밖에도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 전파에 공헌한 인물에 수여하는 ‘올림픽 파이오니어상’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태권도 코치를 지낸 노스캐롤라이나의 남궁명석 관장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헤드코치를 지낸 캘리포니아의 전영인 관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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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