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린스턴 한국학교, 기금모금‘가을 음악회’

2019-10-14 (월) 12:00:00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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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6시 킹스톤 장로교회서

프린스턴 한국학교, 기금모금‘가을 음악회’
프린스턴 한국학교에서는 오는 10월26일 오후 6시 연례 기금모금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뉴욕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명 성악가들을 비롯해 클라리넷과 플룻 독주도 마련돼 있으며. 귀에 익은 우리의 가곡도 선사한다.

프린스턴 한국학교는 지난 9월7일 개학해 오는 12월14일까지 학기가 진행되며, 수업은 매 토요일 마다 오전 9시 반부터 12시 반까지다. 3.5세 이상의 아동뿐 아니라 SAT 2 한국어 시험을 앞둔 고등학생이나 성인을 위한 한국어 강의도 하고 있다. 한글뿐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도 수업에 포함되어 있어서 지난 추석에는 모두 함께 송편을 빚고 강강수월래를 돌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연례 음악회는 종래의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하고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재정을 마련하는 행사이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개최된다.

1996년 문을 연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프린스턴 한국학교는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비영리 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웹princetonkoreanschool.org 를 참조하거나 전화 609) 275-3891 나 이메일 koreanprinceton@gmail.com 로 문의할 것. 수업이나 음악회 장소는 킹스톤 장로교회 (4565 Route 27, Kingston NJ 08520)내 한국학교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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