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경감 맨하탄 순찰 중 2인조 노상강도에 폭행당해

2019-10-12 (토) 06:57:4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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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가격 후 각각 달아나


뉴욕시경(NYPD) 경감(Captain)이 10일 근무도중 맨하탄에서 노상 강도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10애비뉴와 웨스트 41스트릿에서 근무 중이었던 한 NYPD 경감에게 강도범들이 다가와 길을 막아섰다.

이 강도범은 경감에게 “무엇을 가졌냐?”(What you got?)고 두 번이나 묻는 과정에서 다른 용의자가 나타나 뒤에서 이 경감을 잡은 뒤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2인조 강도범들은 범행 직후 각각 다른 곳으로 도주했다.

이날 폭행을 당한 경감은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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