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버클리주민·학생 테니스교류전

2019-10-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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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버클리주민·학생 테니스교류전

<사진 리치몬드 침례교회>

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 김경찬 목사)가 주관한 ‘리치몬드-버클리 테니스 교류전’이 지난 5일 오전 알바니 소재 메모리얼 팍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리치몬드 침례교회가 지역 주민과 유학생들과의 교제를 위해 가진 테니스 교류전에는 상급8 개팀, 중급 8 개팀등 30 여명이 출전했다. 또 경기와 아울러 테니스 동호인 및 가족 6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BBQ 및 준비된 맛있는 점식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테니스교류전에 참가한 선수들. 앞줄 가운데 김경찬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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