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장내 연령차별 금지·재취업 지원 추진

2019-10-11 (금) 07:42:2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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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의회 패키지 조례안 상정

뉴욕시의회가 장년과 노년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나이 문제로 차별을 받는 행위를 근절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마가렛 친, 다이애나 아얄라 시의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패키지 조례안을 상정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우선 시인권위원회가 향후 3년간 매년 최소 5곳에 대한 연령 차별 실태 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시의회에 보고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시정부 차원에서 시니어 대상 구직 훈련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뉴욕시 노령화 위원회와 시의장실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꾸려 직장내 연령차별 사례를 파악·보고토록 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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