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벤자민 최 변호사, 릿지필드 타운 판사에 임명

2019-10-10 (목) 07:43: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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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보큰 판사이어… 28일 취임식

벤자민 최 변호사, 릿지필드 타운 판사에 임명
벤자민 최(사진) 변호사가 뉴저지 릿지필드 타운 판사로 임명된다.

지난 8월 호보큰 판사에 임명된 데 이어 릿지필드 타운판사까지 맡게 되는 것이다. 릿지필드 타운정부는 9일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릿지필드 커뮤니티센터에서 벤자민 최 신임 타운판사 취임 선서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최 판사는 호보큰 판사로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릿지필드 타운판사까지 맡게 됐다.

현직 타운판사 중 한인은 최 판사가 유일하다. 아울러 그는 지난 8월부터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 변호사로도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최 판사는 “누구나 어떠한 차별 없이 정당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한인 판사가 나올 수 있게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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