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노숙자 줄인다

2019-10-09 (수) 08:02:4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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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셸터 증설 등 대책마련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지하철 역사 등에서 거주하는 노숙자 퇴치에 나선다.

MTA에 따르면 뉴욕시 지하철과 역사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수는 올 상반기 동안 약 2,1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3% 급증한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MTA는 태스크포스까지 구성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뉴욕시정부도 노숙자들이 머물 수 있는 셸터를 더 늘리는 등 서비스를 확대해 지하철 노숙자수를 줄이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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