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 화재 예방 기기 점검하세요”

2019-10-05 (토) 07:07:1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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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소방관협, 화재예방 주간 맞아 주의 당부

뉴욕주소방관협회(FASNY)는 6~12일 화재예방 주간을 맞아 스모그 알람, 스프링클러, 소화기, 화재 발생 차단문 등 각 가정에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점검하고 화재 위험에 대비하라고 4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가장 큰 화재 피해는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클라인 협회장은 “집 안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집이 불과 연기로 휩싸이기 전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은 불과 몇 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라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스모그 알람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뉴욕주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수는 87명에 달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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