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여성 교류의 장 열린다
2019-10-05 (토) 06:56:41
이지훈 기자
▶ KOWIN 미동부지역 리더십 컨퍼런스. 12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동부지역 리더십 컨퍼런스 홍보차 4일 본보를 방문한 성 지연(왼쪽) 뉴욕지부 회장과 정이경 회계.
미동부 지역 한인여성들의 정체성 확립 및 교류의 장이 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동부지역 리더십 컨퍼런스가 오는 12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리사 손 바나드 칼리지 심리학과 부교수의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체성’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인 여성들이 각 분야에 미친 영향에 대한 테드 토크(TED Talks) 세션’, ‘음식과 기술로 바라본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 ‘한인 여성의 커리어 세미나’ 등이 순서로 진행된다.
또 컨퍼런스 종료 후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갈라 행사가 열린다.
성지연 KOWIN 뉴욕지부 회장은 4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주류 사회의 각 분야에서 리더로 우뚝 선 한인 여성들이 강연자로 나와 참석자들과 미주 한인여성의 정체성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들이 마련될 예정”이라며 한인 여성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컨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9일까지 이메일(hjchung@imoga.net)로 신청하면 된다. 뉴욕지부는 컨퍼런스 당일 오전 8시 맨하탄 32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앞에서 행사장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제공한다. 선착순 14명. 문의 203-718-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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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