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터키·쌀보내기 캠페인
▶ 11월2일 팰팍 등서 가두 캠페인

1일 열린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이사회에서 전상복(왼쪽 5번째) 재단 회장이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 동참해주세요.”
지난 33년간 불우이웃들에게 터키와 쌀을 전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재단은 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재단 이사들과 저소득층 지원 기관 ‘시티하베스트’ 관계자 등은 재단이 펼치는 사랑의 터키·쌀보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 기간 재단은 쌀 1,000포와 터키 3,000마리를 마련해 뉴욕·뉴저지 일원 저소득층 한인 단체 및 기관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재단은 쌀과 터키 나눔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각 기관과 개인 기부자에게 후원 요청하는 한편, 모금을 위한 가두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첫 가두 캠페인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팰팍 등 뉴저지 주요 한인 타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지난해 한인들의 따뜻한 후원에 힘 입어 쌀 1,500포대와 터키 2만 파운드를 총 250곳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이웃사랑 실천이 변함없이 이어진다. 한인사회의 특별한 관심과 후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인 및 단체에서 후원을 원할 경우 체크 수신인 란에 ‘FTKAF Corp.’라고적어 재단 사무실 주소(469-B 4th St,Palisades Park, NJ 07650)로 우편을 통해 발송하면 된다. 기부자는 세금공제혜택을 받는다. 문의 201-592-6872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