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동맥 폐색으로 선거캠페인 잠정중단
2019-10-03 (목) 07:13:36
조진우 기자

[t사진제공AP=연합]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78) 연방상원의원이 동맥 폐색 치료를 위해 선거 캠페인을 잠정 중단했다. 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지난 1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행사를 치르던 중 가슴 통증을 느껴 심장 수술을 받았다.
샌더스 의원 캠프는 “2개의 스텐트가 성공적으로 삽입됐고 현재 샌더스 의원은 대화를 나누는 등 상태가 양호하다”며 “샌더스 의원은 며칠간 휴식을 취할 것이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행사나 출연을 취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AP는 샌더스 의원이 민주당 주자 중 최고령이지만 2016년 레이스를 뛰어넘는 후보로 비치도록 노력 했다면서도 이번 일이 샌더스 의원의 건강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