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우리 들어가 춤춘 간 큰 여성
2019-10-03 (목) 12:00:00
연합
브롱스 동물원에서 겁 없이 사자 우리에 들어가 사자 코앞에서 춤을 춘 관람객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CNN방송은 지난달 28일 브롱스 동물원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아프리카 사자’의 우리 안으로 무단 침입해 기행을 벌이고도 운 좋게 살아남았다고 1일 보도했다.
이 여성의 간 큰 행동은 그의 기행을 촬영한 다른 관람객들이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영상 속 여성은 사자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거나 겁먹지 않고 가볍게 몸을 흔들거나 인사하듯 두 손을 흔들어 보였다. 마치 사자를 놀리려는 것 같았다고 CNN은 전했다.
브롱스 동물원은 우리 속에 들어간 관람객의 행동이 “심각한 부상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규정 위반이자 불법 침입 행위”라며 해당 관람객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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