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칼리지포인트 여성 노숙자 전용 셸터 오픈
2019-10-02 (수) 08:14:53
이지훈 기자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노숙자 셸터(127-03 20th Ave)가 여성 노숙자 전용 셸터로 문을 열었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1일 “당초 거처가 없는 남성 교도소 출소자 200명을 수용할 계획이었으나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여성 교도소 출소자들을 위한 노숙자 전용 셸터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최상의 결과는 아니지만 여성 전용 셸터로 변경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된 셸터는 뉴욕시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시 전역에 지어지는 90개 노숙자 셸터 설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돼 노숙자 200명을 수용하며 출소자들의 재활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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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