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공원서 40대 남성 온천에 빠져 중화상
2019-10-02 (수) 08:13:43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40대 남성이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밤 케이드 에드먼드 시머스(48)가 옐로스톤 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인근에서 손전등 없이 판자를 깔아놓은 길을 벗어나 산책하다가 발을 헛디디며 온천에 빠졌다.
올드 페이스북의 간헐천은 51∼120분마다 한 번씩 분출하며, 물이 분출하는 구멍에서는 물의 온도가 섭씨 95도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