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일 맨하탄 ‘2019 코리안 퍼레이드’ 뉴욕 주류정치인들 총출동

2019-10-01 (화) 07:29:1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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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뉴욕주지사 ‘그랜드 마샬’ 유력시

▶ 디나폴리 감사원장·그레이스 맹·멜로니 연방하원의원 등 참석 존슨 시의장

오는 10월 5일 맨하탄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아메리카 애비뉴’ (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 에서 펼쳐지는 ‘2019 코리안 퍼레이드’에 뉴욕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20명 넘게 참석해 50만 한인사회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다.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올해 39회째를 맞는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우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그랜드 마샬’(Grand Marshal)로 참석할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또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시감사원장을 비롯 그레이스 맹·캐롤라인 멜로니 연방하원의원 등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연도를 가득 메울 한인 관람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뉴욕주하원에서는 뉴욕주 최초의 한인 선출직인 론 김의원을 필두로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등이 참석하며, 뉴욕주상원 역시 존 리우, 루이스 세풀베다 등이 참석해 퍼레이드를 빛낼 예정이다.


뉴욕시의회에서도 한국계인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물론 피터 구, 케이스 파워스, 폴 밸론, 지미 밴 브래머 등이 참석해 한인사회와 교류할 예정이다.

샤론 이 퀸즈보로청 부보로장과 홍찬기, 주디 김 판사 등도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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