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챔프, 남자 세계랭킹 70위로 ‘껑충’
2019-10-01 (화) 12:00:00
A투어에서 통산 2승째를 따낸 캐머런 챔프(미국)가 세계랭킹 70위로 도약했다.
29일 북가주 나파밸리에서 끝난 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우승한 챔프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70위에서 무려 100계단이 오른 70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따냈던 챔프는 약 1년 만에 다시 승수를 보태며 세계랭킹 70위까지 빠르게 상승했다.
챔프를 제치고 지난 시즌 PGA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임성재는 아직 우승은 없지만 랭킹은 이번주 47위로 챔프보다 더 상위에 있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5월부터 계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8)이 46위로 임성재에 간발 앞서 한국선수 중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