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메모
2019-10-01 (화) 12:00:00
홍 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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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무더위도 한 풀 꺾이면서 자켓이나 스웨터를 꺼내 입어야 할 만큼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다. 어느덧 올해가 3/4이나 지나고 마켓에서는 누런 호박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베이에서 바라본 베이브릿지와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도 차가운 날씨로 스산해 보인다. ▲3일 개천절 ▲8일 한로 ▲9일 한글날 ▲14일 컬럼버스 데이(인디지너스 피플데이) ▲19일 소넷 앙상블 공연 ▲24일 상강 ▲31일 핼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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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