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드슨밸리 가을 단풍행사 줄 잇는다

2019-10-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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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츠킬·아디론덱 등 와이너리 탐방·농장 투어 등 인기

지난 주 뉴욕주가 발표한 올 가을 단풍 예보에 의하면, 올해도 항상 그렇듯이 뉴욕주에서 가장 처음 가을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은 호수가 많은 아디론덱(Adirondack) 지역이고, 그 외 천섬-씨웨이(Thiusand Island-Seaway)지역도 뉴욕 주에서는 일찍이 잎이 물드는 곳이다.

10월로 접어들면서는 캐츠킬과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 뿐 아니라 웨체스터 카운티가 속해있는 허드슨 밸리도 짙은 초록빛이 갈색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따라서 가을 단풍 구경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들이 줄을 잇는다.

특히 요즘 발달하고 있는 이 지역 와이너리 탐방 행사들이 많으며 그 중 비컨(Beacon)에서 12일,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가을 단풍 와인 투어(Fall Foliage Wine Tour with Hudson Valley Cheese)는 최근 들어 뉴욕 시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행사다.


행사 진행자가 비컨 기차역에서 관광객을 픽업하여 허드슨 밸리 지역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등 유명한 와이너리 세 곳과 아름다운 농장을 투어하는 행사로, 이 지역에서 생산된 치즈를 곁들인 테이스팅과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세한 문의 : www.hvbucket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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