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전자담배 판매업소 단속
2019-09-28 (토) 06:52:10
이지훈 기자
▶ 낫소카운티, 12개 업소 적발
▶ 단속지역 확대 예정
낫소카운티가 가짜 전자담배를 판매한 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12개 업소를 적발했다. 로라 커렌 낫소카운티장은 26일 “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이 지난 24일부터 70여개 편의점, 주유소, 기타 소매 업소를 대상으로 가짜 전자담배 판매 단속을 펼쳐 이중 12개 업소에서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당국은 가짜 전자제품을 사용할 경우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커렌 카운티장은 현재 미국내 시장에서 판매 승인을 받지 않은 플래시 드라이브(USB) 타입의 전자담배 ‘줄’(Juul)이 가짜 스티커가 부착 된 채 진품인 것처럼 판매되고 있어 이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운티 소비자 보호국은 위반 업소 12개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단속이 힉스빌, 락빌 센터, 볼드윈, 프리포트, 미네올라와 오션사이트 타운 등에서 실시됐으며 향후 단속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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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