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인종차별적 지하철 무임승차 단속 의혹 해소될까

2019-09-28 (토) 06:50:0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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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법원, 단속 데이터 공개 명령

뉴욕시경(NYPD)의 지하철 무임승차 단속이 인종차별적이라는 의혹과 관련 뉴욕주법원이 무임승차 단속 데이터를 공개할 것을 명령했다.

아서 엔고론 뉴욕주 판사는 최근 로리 랜스맨 뉴욕시의원이 요청한 정보공개법에 따라 뉴욕시경에 무임승차로 체포된 사람의 인종과 성별, 연령, 전철역 이름 등을 공개할 것을 명령했다.

랜스맨 의원은 무임승차로 체포되는 인종의 90%가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이라고 주장하며 정보공개를 요청했지만 NYPD는 거부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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