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조사 위해 커뮤니티 단체에 1,900만달러 지원
2019-09-28 (토) 06:32:18
조진우 기자
뉴욕시가 2020센서스 인구조사 홍보 캠페인을 위해 커뮤니티 단체에 1,900만 달러를 지원한다.
뉴욕시는 오는 10월15일까지 웹사이트(www.getcounted2020.nyc/submit)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은 뒤 단체의 규모에 따라 2만5,000달러에서 25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 목적은 2020 인구조사에서 실제보다 적게 집계되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 등에 사용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020센서스 인구조사는 향후 10년 간 뉴욕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일”라며 “풀뿌리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단체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어난다면 보다 정확한 인구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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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