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예비선거 정당변경 마감일 내년 2월로 연기
2019-09-28 (토) 06:25:27
조진우 기자
내년 4월 치러지는 2020 미국 대통령선거 예비선거의 정당변경 마감일이 내년 2월로 연기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속 정당 변경 마감일 연기법안(S6532/A8228)에 서명하고 즉시 발효에 들어가도록 했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은 당초 오는 10월11일 마감 예정이었던 정당 변경을 내년 2월14일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유권자들의 기본적인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정당변경 마감일은 반드시 연기돼야 했다”며 “정당을 변경하지 못해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