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뉴저지 고교 테니스 대회 이스트 브런스윅 고교 여자 테니스 팀 우승
2019-09-30 (월) 12:00:00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스트 브런스윅 고등학교 여자 테니스 팀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지난 25일 에디슨 소재 토머스 에디슨 팍 테니스 코트에서 ‘중부 뉴저지 고교 테니스 대회(The Greater Middlesex Conference tennis tournament)’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이스트 브런스윅 여자 테니스 팀이 전통 강호 에디슨의 제이 피 스티븐스 팀을 꺾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년 연속 지구 우승 팀이며 역대 대회를 휩쓸었던 제이 피 스티븐스 여자 테니스 팀과 이스트 브런스윅 팀 간의 격차는 경기 시작 전 불과 1점차였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하고 첫 번째 싱글에서 이스트 브런스윅의 내오미 칼키가 사우스 브런스윅의 디비야 벤카타라마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세번째 단식에서 케이티 웡이 제이 피 스티븐스의 스리야 우파디야이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단번에 이스트 브런스윅 팀의 우승 전망이 밝아졌다.
결과적으로 이스트 브런스윅 팀은 단식 세 경기, 복식 1경기를 휩쓴 반면 제이 피 스트븐스 팀은 복식 한 경기에서만 우승을 해 최종 팀 스코어가 46대 36으로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스트 브런스윅 팀에게 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이번 경기 우승자들이 주로 1, 2학년 학생들로 향후 몇 년간 중부 뉴저지 여자 고등학교 테니스계를 휩쓸 것이란 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