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뉴욕주지사, 샌드라 리와 결별선언

2019-09-27 (금) 07:46:39
크게 작게

▶ 올해 함께 살던 저택도 매각

쿠오모 뉴욕주지사, 샌드라 리와 결별선언

<사진=뉴시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요리방송 스타인 샌드라 리가 10여년간 함께 해온 동거 생활을 접고 결별을 선언했다.

쿠오모 주지사와 샌드라 리는 25일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미 두 사람의 삶이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다”고 밝히고, 그래도 두 사람은 친한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결별에 관한 소문은 올해 앞서 샌드라 리가 그 동안 뉴욕시 교외에서 쿠오모지사와 함께 살던 집을 매물로 내놓으면서부터 나돌기 시작했다. 그 이후 쿠오모 주지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올바니에 있는 주지사 관저에서 지냈다.

샌드라 리는 요리책 저술과 TV사회자로 활동해온 스타로 “세미-홈 메이드”(semi-homemade )란 요리 책을 써서 유명해졌다. <연합>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