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민국이 사는 길

2019-09-19 (목) 고인선 / 뉴저지 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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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권면한다.

건국 이승만 대통령, 미국 링컨 대통령, 유태영 박사 그 외 저명한 목사, 각계 공헌자들의 의견과 특히 기독교 하나님을 영접하는 마음과 수많은 인류가 믿고 따라는 성경 말씀으로 통치하면 대통령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 수 있다고 본다.

(1)서로 사랑하라,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 핍박하는 자에게 기도하라. (2) 전 국민이 새마음 각성 운동을 해야 된다. (3)안보에서 한국, 미국, 일본의 새로운 유대강화. (4) 지소미아 파기에서 다시 복원해야 함. (5)화이트 리스드 파기복원 (6)조국 관련 사안은 검찰에 맡기고 간섭 절대금지. (7)법무부 장관 새 사람 물색 (8)정책이 국민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과감히 바꿈.

(9)링컨 대통령(기도하는 대통령, 기도하는 청와대), (10)반대하는 야당과 국민을 적으로 여기면 잘못된 것. (11) 일본이 역사적으로 못된 짓을 했고 인정하지도 사과도 안했지만 민주우방의 공로와 시점 망각하면 안된다. (12)한국과 미국 관계 강화 (13)불법보다 더 나쁜 것, 합법적 공정성 (14)도덕 안에 법이 있고 법보다 도덕이 더 중하고 위대하다. (15)후진국은 권력이 법과 도덕을 무시하고도 관철하지만 선진국일수록 법보다 도덕을 우선시하고 여론 존중함.

<고인선 / 뉴저지 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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