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T 파이낸셜 투자세미나

2019-09-17 (화)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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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파이낸셜 투자세미나

20일 뉴캐슬골프장서 25만불 이상 투자자

시애틀 한인투자자문회사인 U&T 파이낸셜(공동 대표 장용석ㆍ이정훈)이 20일 낮 12시 뉴캐슬골프장에서 유명 채권전문가들과 함께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U&T 파이낸셜은 이날 ‘Stay Rich’라는 주제로 ‘골드만삭스, JP모건 체이스 등 세계적인 투자은행의 채권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장용석 대표는 “요즘 주식 시장에선 변동성이 심화돼 가고 있으며 여기에다 저금리 기조도 계속되고 있어 보다 안전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상품도 소개한다.

장 대표는 “현재까지 쌓아온 자산을 잘 유지하면서 고정적인 수익 창출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특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미나 내용상 25만 달러 이상 투자가 가능하신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점심이 제공된다.

U&T파이낸셜은 세미나 준비를 위해 참석 희망자는 미리 전화(206-525-1212)로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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