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메모
2019-09-03 (화) 12:00:00
9월초 노동절 연휴를 끝으로 여름 휴가 시즌도 끝나고 날씨도 무더위가 물러나고 가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9월에는 한국 최대명절중 하나인 추석이 들어있어 한해 농사의 결실을 맛보는 달이기도 하다. 노동절인 2일 테네시주 존슨 시티에 사는 올해 4세된 릴랜드 해밀턴군이 공원 분수대에서 더운날씨를 식히며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고 있다. ▲6일 오클랜드 한국의 날 축제 ▲8일 백로 ▲13일 추석▲23일 추분 ▲27일-28일 마약, 약물,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