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임직식

2019-08-29 (목)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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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임직식

9월8일 교회 설립 35주년 맞아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는 교회 설립 35주년을 맞아 오는 9월8일 오후 4시 본당에서 임직식을 갖는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정기현 목사, 조기두ㆍ고상철ㆍ김한준 장로, 이정재ㆍ송오형ㆍ김경배ㆍ최의룡ㆍ이현우 안수 집사 등으로 직분을 맡는다. 또한 남춘실ㆍ박희옥ㆍ유삼례ㆍ이경남ㆍ이승영ㆍ전연정ㆍ배성희ㆍ김희랑ㆍ장희선ㆍ진헌자 집사가 권사로 취임한다.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는 설립 35주년 맞아 서광교회 이창한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오는 9월5일부터 9월8일까지 4일간 8차례에 걸쳐 부흥회를 갖는다. 서광교회 담임인 이 목사는 건강한교회 운동본부 대표이며 국제그리스도선교회 직전 회장이다.

이 교회는 또한 교회 설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6시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있다.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 14738 1st Ave. NE, Shoreline, WA 98155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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