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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사 야유회
2019-08-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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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여래사>
샌프란시스코 여래사(주지 광전 스님) 야유회가 8월 마지막 일요일인 25일 낮 팔로알토의 풋힐팍에서 있었다. 광전 스님과 신도들 약 40명이 함께한 이날 야유회에서 여래사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점심공양을 함께하며 여래사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 그간 외부행사에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마리나 우리절 주지 운월 스님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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