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니강 추모예배

2019-08-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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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금문교회

LA 타임스 기자를 역임한 카니강(한국명 강견실)씨가 지난 16일 오후 7시 50분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금문교회장으로 30일(금) 오후 7시 금문교회(300 Crocker Ave., Daly City)에서 거행된다.

장례예배는 31일(토) 오전 10시 콜마의 사이프레스 론 공원묘지(1370 El Camino Real, Colma) 채플에서 열리며 하관예배는 오전 11시 같은 공원묘지 묘역에서 열린다. 집례는 조은석 금문교회 담임목사.

연락 (650) 678- 3574(신동은), (415) 730- 5739(정인태), (415) 672- 5262(조은택), (510) 719- 6203(홍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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