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5일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 행렬
▶ K타운 32스트릿 야외장터·특설무대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의 한마당 ‘2019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5일 세계의 중심 맨하탄 한복판에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지난 1980년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첫 걸음을 뗀 이래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코리안 퍼레이드는 그동안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는 대화합의 한마당이자 명실상부한 뉴욕시 최고의 커뮤니티 문화 향연으로 발돋움 해왔습니다.
이날 정오부터‘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 38~27스트릿 구간에서 진행되는 코리안 퍼레이드는 미 유력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그랜드 마샬단을 필두로 오색 꽃차와 마칭밴드, 풍물패 등과 어우러진 수백여 개 한인 단체의 거대한 행렬이 2시간 동안 맨하탄 한복판을 형형색색으로 수놓게 됩니다. 특히 세종대왕 어가행렬 및 취타대 행진, 초대형 거북선 모형, 조선통신사 행렬 등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뉴요커들에게 생동감있게 선사했던 코리안퍼레이드는 올해도 코리안의 우수성을 전 세계인들에게 한 눈에 알릴 수 있는 퍼포먼스로 한민족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과시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맨하탄 32스트릿 K타운에서는 뉴욕한인회의 책임운영 하에 한국의 전통 재래시장을 재연한 야외장터가 마련돼 푸짐한 먹거리와 정겨운 볼거리, 신나는 체험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특설무대가 설치돼 국악과 민속무용, 열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이벤트를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50만 뉴욕한인사회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자존심으로 성장해온 코리안 퍼레이드가 화합의 한마당으로 꾸며질 수 있도록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일시:10월5일(토) 정오, 야외장터는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맨하탄 아메리카애비뉴(6th Ave) 38~27th St. 구간(퍼레이드), 32스트릿 한인타운 5th Ave~브로드웨이 구간(야외장터)
◈주최:뉴욕한인회
◈주관:한국일보
◈참가신청: 퍼레이드=한국일보 사업국(718-786-5858),야외장터=뉴욕한인회(212-255-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