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청앞 소녀상

2019-08-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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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시청앞 소녀상

<사진 ESJF>

지난 14일 ‘세계위안부의 날’을 맞아 SF시청 앞에 소녀상이 전시됐다. 사회정의교육재단(ESJF, 대표 손성숙)과 APTSJW(Alliance for Preserving the Truth of Sino-Japanese War)는 이날 오전 11시-오후 2시 SF시청 앞에 서울서 가져온 소녀상을 전시했다.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마티네즈, 시카고 등에서 순회전시된 이 소녀상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관심을 촉발시키며 역사의 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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