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미정 우승...통산 3승

2019-08-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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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스코틀랜드 오픈

허미정 우승...통산 3승
LPGA 투어 대회에서 또 다시 코리안 파워가 힘을 발했다. 이번에는 허미정(30·사진)이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23개 대회에서 11승을 합작했다.

허미정은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인이던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따낸 허미정은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우승에 이어 이날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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