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에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승인
2019-08-10 (토) 06:14:31
금홍기 기자
▶ 뉴욕주경제개발위, ‘뉴욕아일랜더스’홈구장 사용 예정

낫소카운티 엘몬트의 밸몬트팍에 들어서는 대규모 경기장과 샤핑몰 조감도.<사진제공=뉴욕아레나파트너LLC>
뉴욕주경제개발위원회는 8일 낫소카운티 엘몬트 소재 벨몬트팍 43에이커 부지에 대형 스포츠 경기장과 호텔, 샤핑몰 등 복합시설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3억 달러가 투입된다.
1만 9,000석 규모로 지어지는 경기장은 미프로 아이스하키팀 ‘뉴욕아일랜더스’(NY Islanders)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샤핑몰은 약 35만 스퀘어피트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와함께 25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대형주차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업체인 뉴욕 아레나 파트너사는 2021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로 연간 8억5,800만달러의 경제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업체 측은 전체 3,200여개의 일자리 중 30% 가량을 벨몬트팍 4마일 반경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벨몬트팍의 콤플렉스가 조성되고 있는 벨몬트팍에 원활한 대중교통망 구축을 위해 LIRR역을 신설키로 결정한바 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