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론김 의원 퀸즈보로장 보궐선거 출마 고려”

2019-08-10 (토) 05:52:0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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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이글스’ 보도, 밸론 시의원등 8명 격돌 예상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내년 2월 치러질 예정인 퀸즈보로장 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다.

퀸즈 지역신문 ‘퀸즈 이글스’는 지난 7일 론 김 의원이 퀸즈보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론 김 의원 외에도 이미 출마를 선언한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과 폴 밸론 뉴욕시의원,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전 뉴욕시의원 등 8명이 내년 보궐선거에서 맞붙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선거 승리를 확정한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본보 8월8일자 A3면>이 오는 11월5일 열리는 본선거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2월 중 퀸즈보로장 보궐선거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올해 초 뉴욕시 공익옹호관 선거에도 출마했었기 때문에 내년에 또 다시 선거에 출마할 여력이 없다”고 일축하고 “현재는 주하원 재선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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