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단체들, 한인사회 입장문 메넨데즈 상원의원에 전달키로

8일 뉴저지 한인단체 대표들이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한 목소리로 규탄하면서 손을 맞잡고 있다.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을 만나 한·일 갈등 해결에 미 정부가 적극 중재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한인사회 입장문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의 부당성을 알리는 범동포 서명운동을 이번 주말부터 본격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뉴저지한인회 등 11개 뉴저지한인단체들은 8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한인사회의 대응 방안 논의 결과 이 같은 의견에 같이했다.
구체적으로 오는 23일 뉴왁에서 연방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메넨데즈 의원을 직접 만나, 이 자리에서 미 정부의 중재를 촉구하는 내용의 한인사회의 입장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인단체들은 특히 10일부터 뉴저지 각 지역에서 일제히 범동포 서명운동을 펼쳐, 모아진 서명지를 서한과 함께 메넨데즈 위원은 물론 뉴저지 지역의 연방 상하원의원들에게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범동포 서명운동은 10일 오후 2시~6시 H마트 릿지필드 매장에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인단체별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범동포 서명운동 동참 단체는 뉴저지한인회와 남부뉴저지한인회, 포트리한인회, 뉴저지세탁협회, 뉴저지네일협회, 뉴저지상록회, 뉴저지대한체육회, AWCA, 팰팍상공회의소, 미북동부재향군인회, 뉴저지해병전우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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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