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에는 여자 경찰 한명도 없다
2019-08-09 (금) 08:06:27
서한서 기자
▶ 버겐카운티 내 70여 타운 경찰서 3분1 여경 전무
▶ 크리스 정 시장 “다음 신규 경찰채용 시 우선 고려”
팰리세이즈팍을 포함해 북부 뉴저지 상당 수 타운 경찰서에 여성 경찰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팰팍 타운정부는 다음 신입 경관 채용 시 여성 경찰 채용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이다.
8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버겐카운티 내 70여 타운 경찰서 중 여성 경찰이 단 한 명도 없는 곳이 3분의 1이나 된다. 특히 최대 한인 밀집타운인 팰팍의 경우 여성 경찰이 전무해 필요 시 포트리나 레오니아 등 여성 경찰이 근무하는 이웃 타운 경찰서들의 지원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이에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여성 경찰 채용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 다음 경찰 신규 채용 시 여성을 뽑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팰팍의 경우 수년 전부터 한인 여성 대상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여성 경찰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계속돼왔다.
팰팍 외에도 잉글우드클립스 경찰서 등 상당 수 한인 밀집 타운에 여성 경찰이 전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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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