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PD, 109관할 지난해 0건→올해 8건
▶ 맨하탄 이스트 뉴욕 35건으로 최다
올 들어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 총기 사건이 급증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7일 발표한 범죄통계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1월1일부터 8월3일까지 109경찰서가 관할하는 플러싱과 와잇스톤 등에 8건의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단 한건의 총기사건도 발생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무려 8배 증가한 것이다.
총기 사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맨하탄의 이스트 뉴욕으로 올해 35건이 발생해 전년 같은 기간(18건)보다 94.4% 증가했으며, 이어 브롱스 트레몬트 20건, 브롱스 유니버시티 하이츠 19건,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 15건, 맨하탄 어퍼이스트 사이드 15건 등의 순이었다.
전체적으로는 448건의 총기사고가 발생해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반면 절도는 12.7%, 살인 7.1%, 무장 강도 4.4%, 강간 0.6% 등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체 범죄는 5만2,306건 발생해 4.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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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