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아일랜드 한인회, 지역주민에 한국문화 알린다
2019-08-07 (수) 08:15:27
이지훈 기자
▶ 10일 ‘한국문화 축제’
▶ 태권도 시범단등 10여개팀 다채로운 무대

오는 10일 열리는 한국문화축제 홍보차 6일 본보를 방문한 루즈벨트 아일랜드 한인회 박정규(왼쪽부터) 회장, 박숙자 총무 겸 회계, 권혁태 행사준비위원장.
타인종에 서예로 ‘한국어 이름’ 증정 행사도
루즈벨트 아일랜드 한인회(회장 박정규)가 오는 10일 지역 한인 및 타인종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축제를 연다.
한국전쟁에서 희생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전통 및 현대문화를 알리는 차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위치한 PS/IS 271 강당에서 펼쳐진다.
6일 본보를 방문한 박정규 회장은 “지난 3월 회장에 취임한 후로 한인회 차원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뉴욕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등을 방문해 행사 협조를 부탁하고 루즈벨트 아일랜드 일대를 돌아다니며 행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뉴욕 크리스천 컨템포러리 챔버 콰이어(지휘 이선경), 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 장로) 아이노스 중창단,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태권도 시범단 등 10여개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 럿거스대 생물학 교수인 이유성 교수가 그린 수필화 작품이 강당에 전시되며 이 교수가 타인종 참석자들에게 한국어 이름을 붓으로 그려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 후 참석자들에게 다과가 제공된다. 주소 645 Main St., Roosevelt Island, NY 10044 문의 917-733-5020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