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최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2019-08-07 (수) 07:56:04
금홍기 기자
▶ 오늘부터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페리 운항 터미널
뉴욕시에서는 최초로 7일부터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옵티머스 라이드는 이날부터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페리 운항 터미널을 오가는 6대의 무료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하지만 사고위험 등을 감안해 일반 도로가 아닌 폐쇄형 순환도로에서만 운행된다.
옵티머스 라이드는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으로 매일 500여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율주행 셔틀버스에는 옵티머스 라이드 직원 2명이 각각 탑승해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지난 2017년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운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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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