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뉴욕주지사 “판탈레오 경관 파면 권고 정당”

2019-08-06 (화) 07:58:1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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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블라지오 시장은 입장 안밝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대니얼 판탈레오 경관의 파면 권고가 정당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 “최근 NYPD 징계위원회가 해당 경관에 대한 잘못이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파면을 권고한 것이기 때문에 나 역시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NYPD는 지난 2일 자체 징계위원회 결과, 판탈레오 경관을 해고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본보 8월3일자 A4면> 하지만 최종 해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제임스 오닐 NYPD 국장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오닐 국장은 판탈레오 경관의 변호인으로부터 반박 의견서를 제출받은 뒤 2주 뒤 최종 해고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판탈레오 경관은 지난 2014년 7월 스태튼아일랜드에서 낱개 담배를 팔던 에릭 가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뒤에서 목을 졸라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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