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해변가 한달 새 4명 익사 물놀이객 주의보

2019-08-06 (화) 07:53:3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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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수영장과 해변을 찾는 물놀이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퀸즈 해변가에서 지난 한달 새 4명이나 익사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NBC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4일 퀸즈 자메이카 베이에서 익사한 메인테인 조슈아 오도지 주니어(15)의 사체를 발견했다. 오도지는 이날 오후 6시 수영을 하러 나갔다가 익사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9일 10시20분께는 퀸즈 파라커웨이 비치에서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우마리 챔블(25)과 케일론 램세이(28)가 익사했으며, 지난달 30일에는 라커웨이 비치 해변에서 존 무노즈(18)가 친구와 수영을 즐기다 숨진 채 발견됐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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