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너플라이 재산세 13,477달러 ‘주 2위’

2019-08-06 (화) 07:45:4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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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주 2018∼2019학년도 학군별 재산세 현황

▶ 데마레스트·어퍼새들리버 등 버겐카운티 학군 높아

테너플라이 재산세 13,477달러 ‘주 2위’
뉴저지의 대표적 한인 밀집 타운인 테너플라이 학군의 평균교육세가 1만3,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8~2019학년도 지역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테너플라이 경우 주택 소유주당 평균 1만3,477달러의 교육세를 납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액수는 모리스카운티의 마운틴레익 학군 1만4,035달러에 이어 뉴저지주에서 2번째로 높은 것이다.

테너플라이의 경우 주택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전체 재산세 중 교육세의 비중은 65%에 달한다.


테너플라이 외에 데마레스트, 어퍼새들리버, 올드태판, 릿지우드 등 평균 교육세 상위 10개 학군 중 절반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에 있는 학군이다.

올드태판 경우 전체 평균 재산세 중 교육세 비중이 71%에 달하는 등 상당수 버겐카운티 학군에서 주민들의 교육예산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에서 재산세는 주택이 위치한 타운 및 카운티 정부의 행정예산과 학군 교육예산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 주요 한인 밀집학군을 보면 팰리세이즈팍 학군은 주택 소유주당 평균 교육세가 4,769달러로 나타났다. 포트리는 4,642달러, 릿지필드 5,460달러, 레오니아 7,618달러, 잉글우드클립스 5,105달러 등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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