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패소·데이토나 총격사건 애도… “무고한 시민희생 없어야”
▶ 웨체스터카운티 빌딩·공공건물에 조기 게양
민주당 법집행관들“대량학살 막을 강력한 방법 강구해야”
하루 사이 두 곳에서 대량 총기학살 사건이 발생하자 웨체스터 카운티 경찰국이 즉시 공공안전을 위해 만약을 위한 철저한 대비 상태에 들어갔다.
카운티 경찰국은 최근 늘어가는 총기사건에 대비해 법집행 기관과 일반인들을 위해 트레이닝을 한 바 있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안전 확보에 더욱 적극 나선 것.
총기사건 대비 트레이닝은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 가능하면 많은 인명을 살릴 수 있는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의 민주당 법집행관들은 “이런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희생자들과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라고 하는 정치인들의 상습적인 말은 이제 그만하고, 대량학살사건을 막을 강력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건의 소식을 접하자마자, 웨체스터 주민들과 총기소유 반대 및 총기 안전법 그룹, 대량 총기사건 생존자 및 로컬 정치인들은, 월요일 저녁 화이트 플레인즈 ‘퍼스트 벱티스트 쳐치’에 모여 촛불집회를 열 계획을 세웠다.
조지 라티머 카운티 장은 정치적 의제와 총을 가진 자에 의해 무고한 시민이 희생을 기리며 월요일 카운티 빌딩과 공공건물에 국기를 내려 달았다.
그는 또한 ‘우리 카운티는 미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총기사건을 막기 위해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엘패소, 데이토나 사건은 2019년도에 들어서서 현재까지 251번째로 벌어진 사건이 된다.
<
노려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