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독특한 브라질 정원 감상 기회
2019-08-06 (화) 12:00:00
한 여름 밤 뉴욕 보태니컬 가든에서는 남미의 정글 분위기와 더불어 브라질의 유명한 조경 디자이너가 창출한 독특한 정원의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브라질리안 모던: 리빙 아트 어브 로베르토 벌르 마르스(Brazilian Modern : Living Art of Roberto Burle Mars)’가 9월 말까지 열리고 있다.
리오 데 자네이로의 코파카바다 해안 모자익 길이라든가 상 파울로 방코 사프라의 루프 탑 정원 등 브라질의 유명한 가든들을 디자인했던 보레트토 마르스(1909-1994) 씨의 디자인 컨셉과 분위기를 뉴욕 보태니칼 가든 곳곳에 옮겨다 놓았다. 이 기간 동안에 브라질 특유의 식물 뿐 아니라 페인팅, 드로윙과 텍스타일의 전시가 있으며 브라질의 라이프를 보여주는 음악과 음식물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0일(수)에는 6시부터 8시까지, 브라질을 상징하는 칵테일 ‘카이피린하스(Caipirinhas)를 맛보며 기타연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어있다.
웨체스터 지역에서 메트로 노스 기차를 타면, 바로 보태니칼 가든 앞에 내릴 수 있으며, 수요일은 하루종일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 9시-오전 10시까지는 무료입장이다. www.nyb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