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한 체력·경기력 갖춰…2연패 목표

2019-08-03 (토) 06:42:0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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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이글스FC(장년부)

강한 체력·경기력 갖춰…2연패 목표

이글스FC 선수들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이글스FC>

뉴욕 한인 아마추어 축구팀 중 모범적인 팀으로 인정받으며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글스FC가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글스FC는 선수들 개개인의 체력 유지와 증진과 화합, 조직생활의 예절의식 함양 등을 목표로 지난 1999년 창단돼 현재는 청·장년부 선수 30명이 팀에서 뛰고 있다.

이글스FC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앞세워 강한 체력과 경기력까지 갖춰 지난 4월 열린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아리랑FC와 연합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연승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 2012년에 개최된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청년부에서도 이글스FC는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이글스FC 김광철 단장과 도진석 감독은 “우리 팀이 이번 대회에서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올해 개최되는 대회에서 2연패에 달성하는 신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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